아라는 자꾸 '쉭쉭' 거리길래 삐쳐서 타마하고 또 놉니다.^^

"타마야~ 노올자~"


타마의 눈빛은...
"나 피곤해~ 혼자 놀아~"


하지만 요즘 운동하지 않는 타마의 건강을 위해
전용? 휴게실에 담아서 데리고 옵니다.

"나 잠오는데..."


"그냥 잘게..."


하지만 손을 가지고 가자 마자...
"킁킁...너 또 혼자 뭐 먹었지?!"


"이 냄새는!......피자.....!!!"


멀리 안가고 내 앞의 바닥을 돌아다니는 타마...
자꾸 바닥을 핥아서 계속 지켜봅니다.


사진은 이쪽으로 찍어! 여기 사진빨이 좋아 ㅋㅋㅋ


"그리고 잘때는 깨우지마!"

^.^

"♬너 이름이 뭐니~?♬"

"난 '타마'다"

자다가 깨워서 눈빛이 날카롭네요 ㅋ


가끔 보러 오는 분들을 위해 인사를 시키려는데 이 자슥이 자꾸 거부를...-.-;

(※뒤에 보이는건 도치 전용 드라이기..ㅋ
빗 부분이 너무 낡아서 못쓰는걸 안 버렸더니 이렇게 쓰네요...^^무조건 버리지 맙시다!^^)


살짝 손으로 만지작 하면서 고개를 돌리니까 바로...


"안뇽~~"


인사 하고는 바로 제 손가락 사이를 핥기 시작!
제 손이 뭐 맛있다고 계속....ㅋ


"뭔가 맛이 나는것 같은데...너 뭐 먹었어!?"


"분명 뭔가 먹었어...냄새가 나.....-.-"


도치를 잠시 내버려 두니 드라이기를 기지고 노네요.
한참을 밀고 나가더니 또 핥기 시작합니다.-.-;

이놈! 그건 먹는게 아냐!


드라이기도 뭔가 맛이 나나 봐요~
제가 핥는걸 늦게 봐서 급 당황하네요 ㅋ 혀가 어찌나 빠른지 보이지가 않아 -.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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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다 깬 '아라' 이제 좀 살졌네요 ㅋㅋㅋ


잠자는 '타마' ... 비만 도치 징후가...-.-;


정말 간만에 아라를 잡다가 팍! 찔렸습니다. 0.0;
그래서 장갑 끼고 찰칵!

눈빛은 '나 잠와~그냥 두면 안돼?' 라고 하고 있네요~

귀엽지요?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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