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파견으로 인해 도치들을 어머니께 맡기고 왔습니다.

어머니께서 도치를 보고 잠시 놀라셨지만 곧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셨습니다.

아주머니들 징그럽다고 난리네요...도대체 어디가? ㅋ

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 도치 모습입니다. 흑흑흑...-.-

지금은 이 요렇게 붙어서 잡니다. ㅋ

얼굴이 보이는게 아라입니다.^^

잠시 낯설겠지만 내가 돌아올때까지 건강하기를....

오늘은 아라 사진 올립니다.^^

눈매가 쳐진게 귀엽네요~

여자애가 수염은 엄청 길어! ㅋㅋㅋ

요래 봐서는 되게 순해 보이네요...

타마랑만 놀아서 그런지 자꾸 가시를 세워서 장갑을 -.-;


낮은 포복으로 가시를 세운 아라!

"너 타마랑만 놀았지?!"

감히 손을 댈 수 없는 가시 세우기!

아라는 자꾸 '쉭쉭' 거리길래 삐쳐서 타마하고 또 놉니다.^^

"타마야~ 노올자~"


타마의 눈빛은...
"나 피곤해~ 혼자 놀아~"


하지만 요즘 운동하지 않는 타마의 건강을 위해
전용? 휴게실에 담아서 데리고 옵니다.

"나 잠오는데..."


"그냥 잘게..."


하지만 손을 가지고 가자 마자...
"킁킁...너 또 혼자 뭐 먹었지?!"


"이 냄새는!......피자.....!!!"


멀리 안가고 내 앞의 바닥을 돌아다니는 타마...
자꾸 바닥을 핥아서 계속 지켜봅니다.


사진은 이쪽으로 찍어! 여기 사진빨이 좋아 ㅋㅋㅋ


"그리고 잘때는 깨우지마!"

^.^

+ Recent posts